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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트

마운자로 알약 출시 및 가격, 부작용 총정리, 위고비와 차이점은?

by 민나엘 2026. 1. 7.

Contents

    안녕하세요. 최근 비만 치료제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마운자로 알약입니다. 기존 주사제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면서도 강력한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위고비 마운자로 알약 차이를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1. 마운자로 알약(오포글리프론)이란?

    흔히 '마운자로 알약'이라 불리는 약물의 정식 명칭은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입니다. 마운자로를 만든 일라이 릴리사에서 개발한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입니다.

    • 작용 기전: 주사제인 마운자로가 GLP-1과 GIP 두 가지 호르몬에 작용하는 '이중 작용제'인 반면, 알약 버전인 오포글리프론은 GLP-1 수용체에 집중적으로 작용하는 '순수 경구용 제제'입니다.
    • 복용 편의성: 주 1회 주사가 아닌 1일 1회 복용 방식으로, 주사 바늘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2. 위고비 vs 마운자로 vs 알약: 핵심 차이점 3가지

    비만 치료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비교하게 되는 위고비 마운자로 알약 차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 위고비 (주사) 마운자로 (주사) 마운자로 알약 (오포글리프론)
    성분 세마글루타이드 (GLP-1) 터제파타이드 (GLP-1+GIP) 오포글리프론 (GLP-1)
    투여 방식 주 1회 주사 주 1회 주사 매일 1회 복용 (알약)
    평균 감량 약 15% 약 20~25% 약 15% 내외
    2026 현황 국내 활발히 처방 중 고용량(10~15mg) 출시 완료 2026년 상반기 FDA 승인 및 출시

     

    3. 2026년 마운자로 및 알약 가격 분석

    가격은 비급여 항목이라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2026년 현재 시장 가격은 다음과 같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 주사형 마운자로: 초기 용량(2.5mg)은 약 28만 원~35만 원 선이며, 유지 용량인 고용량(10mg 이상)은 한 달 기준 50만 원~60만 원 수준입니다. 최근 중국 등 글로벌 시장 가격 인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가격 경쟁이 붙고 있습니다.
    • 경구용 치료제 (알약): 2026년 초 출시된 알약 형태의 치료제들은 한 달분 기준 약 20만 원~40만 원 대로 책정되었습니다. 주사제보다 생산 단가가 낮아 장기적으로는 가격 경쟁력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4. 마운자로 알약의 장점과 주의사항

    위고비 마운자로 알약 차이를 고려할 때 '편의성'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 장점: 냉장 보관이 필요 없어 여행이나 출장 시 매우 간편합니다. 또한 주사 부위 통증이나 부어오름 같은 부작용에서 자유롭습니다.
    • 주의사항: 먹는 약 특성상 음식물 흡수 방해를 받을 수 있어 아침 공복에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사제보다 위장장애(메스꺼움, 속쓰림)가 조금 더 민감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5. 나에게 어떤 약이 더 좋을까?

    결국 본인의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1. 최고의 감량 효과를 원한다면 여전히 주사제인 마운자로가 가장 강력합니다.
    2. 일상의 편리함과 꾸준함을 중시한다면 신규 출시된 **마운자로 알약(오포글리프론)**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3. 오랜 기간 검증된 안정성을 원한다면 심혈관 혜택이 입증된 위고비를 추천합니다.

    2026년 비만 치료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처방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